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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족들의 이야기

라카인족, 라후족에 대해서

by 우리 모두의 정보 2020. 6. 28.

 라카인족이란

라틴 또는 아라칸은 현재 라틴 주의 해안 지역을 따라 많이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아마도 미얀마 전체 인구의 4%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간주하지만 정확한 통계 수치는 존재하지 않다. 라흐니는 방글라데시 남동부, 특히 치타공에 살고 있다. 방글라데시의 치타공 언덕에 사는 아라칸 민족의 자손들은 거기에 정착하여 적어도 16세기부터 말마 부족이라고 불린다. 그들은 이 아라칸 왕국이 치타공 지역을 통치한 이래로 이 지역에 살고 있다. 아라칸의 자손들은 북쪽으로 인도 트리푸라 지방으로 뻗어 있으며, 이 존재들은 아라칸 왕국이 트리푸라까지 통치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도 북동부에서는 이 아라칸스를 모고라고 부른다.

 그들의 문화

라호니 족은 미얀마의 4대 불교 부족 중 하나이며, 주로 미얀마인 산 몽족이 오퍼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 라틴 문화는 미얀마 문화와 비슷하지만 아라칸 산맥에 의해 미얀마 본토와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남아시아와 가까워서 인도의 영향력이 더 크다. 인도 문화의 흔적은 문학, 음악 및 요리를 포함한 라흐닌 문화의 많은 측면에 남아 있다. 라틴은 미얀마어의 오래된 형태인 아라칸 어를 사용하며, 이는 여전히 표준 미얀마어와 상호 이해에 일반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현대 아라칸 문자는 일부 단어 차이를 제외하고는 본질에서 표준 미얀마어 문자와 도일한다.

 라후족이란

라호는 동남아시아와 중화인민공화국에 사는 소수 민족 중 하나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승인한 56개 소수 민족 중 하나. 윤남에 45만명이 살고 있으며 미얀마에 15만명이 살고 있으며 태국에 10만명이 살고 있다. 더구나 라오스에는 1만명, 베트남에는 1천5백여명이 사는데 이는 베트남정부가 지명한 54개 소수 민족 중 하나다. 한국 교포와 비슷한 혈통을 갖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그들의 경제

과거에 살아온 사람들이 있지만, 지금은 정착하고 농업을 공부한 사람들이 있고, 다음 세대에 정착한 농업을 가르치려 하고, 민족적 색채를 유지하며, 농업학교도 건설되고 있다. 반면 농업을 그만두고 태국의 도시지역으로 거친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언어

라호 민족의 언어는 롤로 가족의 여러 언어 파벌 중 하나인 라호어이다. 라호의 기본 구문은 SOA 형태를 취하고 문법과 발음이 쉬우므로 산악인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여전히 보편적인 성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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