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에 군대를 다녀오면 막상 모아논 돈도 없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올해 2022년 지급되는 장병 내일 준비 적금을 이용하면 전역시 1000만원을 만들어서 나올 수 있습니다. 장병 내일 준비 적금 미리 알아보고 남들보다 빠르게 1000만원을 만들어보세요
장병 내일 준비 적금으로 1000만원 만들기
장병 내일 준비 적금이란 병역의무를 다하고 나온 장병들이 다시 사회생활로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전역 후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한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시중의 14개 은행과 협약으로 출시되고 있어 이미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오고 계셨는데요. 올해는 3:1 매칭 지원사업까지 더해져 약 30만 명의 장병들이 재정 지원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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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 적립할 수 있는 정기적금으로, 금리 또한 5%수준으로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 게다가 여기에 작년 2021년 10월에 도입된 1% 이자 지원금이 더해지고,
- 올해 1월 적립분부터는 매칭비율에 따라서 전역할 때 원금의 33%를 정부에서 추가 지원해주는 3:1 매칭 지원사업까지 더해지게 되는데요.
만약 군 복무를 하는 18개월 동안 일반 적금에 가입해 월 40만 원을 꾸준히 완납할 경우, 720만 원의 원금과 조금의 이자가 붙게 되지만, 장병 내일 적금을 통해 위의 추가 지원을 모두 받게 되면 전역 시 1000만 원 수준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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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
- 장병내일준비적금은 현역병 수준의 급여를 받는 병역의무자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 현역병, 상근예비역, 사회복무요원, 의무경찰, 의무소방 및 전환복무자, 대체복무자 모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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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장병 내일 준비 적금 가입 신청을 희망할 경우 가입대상이 속한 소속 기관으로부터 가입 자격 확인서를 받아 신병교육기관 및 은행에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의 경우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 은행별로 이자율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래를 통해 가장 높은 이자가 있는 곳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준비물
만약 입대 전 가입 신청을 할 경우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이 필요하며, 입대 후에는 장병 내일 적금 가입 자격 확인서 원본과 신분증의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가입자격 확인서 발급
가입자격 확인서는 국방인사정보체계에서 개인병사가 신청후에 인사실무자 승인시 개인병원사가 출력이 가능하며, 신병교육기관은 인사 실무자가 통합 발급합니다.
가입 자격 확인서 발급의 경우 위에서 살펴본 신청 대상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아래에서 자신이 해당하는 곳을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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