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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사무소 일당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헛탕치지 않고 일당버는 방법

by 우리 모두의 정보 2022. 4. 5.

인력 사무소를 통해 일을 하면 하루 일당 얼마를 받아갈 수 있을까요. 보통 사무소에서 일정 부분 떼어간다고 하는데 얼마나 가져갈까요. 아침 일찍 출근해서 집으로 되돌아가는 일 없이 일당을 받으면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력 사무소 일당 꾸준히 받으려면

보통 아침 일찍 인력사무소로 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일용직 근로자로 하루 일을 하고 하루 근무 수당을 받는 식인데요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고 합니다

 

보통 새벽 5시까지 인력사무소에 모여 대기하고 있다가 이름이 불리면 일터로 나가게 되는데 6시 반이 넘어갈 때까지도 이름이 불리지 않으면 그날은 일을 하기가 어려운 날이라고 하죠

 

게다가 요즘에는 젊고 힘 좋은 외국인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 친구들을 더 선호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인력사무소 나갈 땐 이런 자세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결국 착출 되는 식이다 보니 인력 사무소에서 일당을 꾸준히 받고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 어떤 현장에 나가더라도 일을 열심히 하고 이런 모습을 현장에서 많이 보여줍니다.
  • 일을 못하더라도 사무소에 꾸준히 출근해서 얼굴도장을 자주 찍고 친분을 쌓습니다
  • 일을 시작하게 해 준 사무소 하고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일이나 임금을 가려서 받기보다는 초반에는 이런저런 많은 일과 현장을 경험합니다.
  • 아무리 인력 현장이라도 복장은 불량스럽지 않게 하고
  • 이런저런 일에 대해 불평불만을 늘어놓지 않습니다. 또한 언제 연락 올지 모르기 때문에 휴대전화를 잘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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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사무소 일당 확인

아침 일찍 일력 사무소를 찾는 사람들은 하루 일당 얼마를 받을까요. 작년 2021년 막일 건설현장의 경우 보통 아래와 같이 일당이 지급되었다고 하는데요 물론 지역별로 경력별로 하는 일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 보통 일반 건설현장에 나가는 잡부와 같은 경우는 12만 원을
  • 공사현장에서 힘을 쓰는 작업이 많은 경우는 13~15만 원을
  • 목수나 용접공과 같이 특수한 기술직의 경우는 15~20만 원의 일당을 받는다고 합니다.
  • 여기에 작업 반장인지 일반 작업 인부인지 등의 직급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 용접공, 철판 공, 포장공, 콘크리트공, 타일공, 도장공, 미장공 등 전문분야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 또한 하루 8시간 초과 및 야근 근무 시에는 임금의 1.5배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인력을 소개해준 인력사무소의 경우는 10%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데 보통 일용직 근로자에게 이 10%가 청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력사무소 처음 가면 뻘쭘하고 무엇해야 하나 가만히 있으면 되나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드실 텐데요.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인력사무소 시장도 많이 침체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급전이 필요하신 분들이 보통 막일을 뛰기 위해 많이 가는데 꾸준히 하면 적지 않은 월급을 받지만 몸과 건강도 생각해야 합니다. 여자의 경우는 건설 현장이 아닌 다른 쪽으로 일을 나간다고 하니 주변에 인력사무소가 있다면 한번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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