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흔히 바르는 선크림은 꼭 발라야 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반대로 바르지 마라라고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선크림 바르지 말라고 하는지 발라야 한다면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선크림 바르지 마라 안 바르는 사람은 괜찮을까
선크림 바르지 마라
선크림 바르지 마라라고 말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요. 보통 선크림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선크림을 바르면 여드름이 나거나 피부가 뒤집어지는 분들의 경우는 이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선크림으로 인해 알레르기나 아토피 등의 피부 트러블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선크림을 바르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요
또한 일부 피부과에서는 선크림 바르지 마라라고 권하기도 하는데요. 이 또한 피부과마다 다르고 의사마다 하는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너무 맹신하지는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크림 바르는 방법
선크림의 효능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선크림을 바르는 이유는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함이 가장 큰데요. 피부 색소 침착을 막아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주고, 피부의 급격한 노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선크림은 4계절 내내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가능하면 기능성 화장품 표시가 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춰 유기자나 무기자 타입을 선택해서 바르는 것이 피부 보호와 함께 제대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선크림 지속 시간 얼마나 갈까 하루에 몇번 발라야 하나
선크림 제대로 바르는 법
또한 선크림에 표시되어 있는 SPF 수치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피부 면적 cm 당 2mg을 발라줘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양을 사실 얼굴이 하애 질정도로 굉장히 많은 양으로 이렇게 바를 수가 없기 때문에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에 바른 선크림이 피부에 흡수되거나 땀이나 피지 등에 의해서 닦여나가기 때문에 외부 외출 시에는 선크림을 가지고 다니면서 일정 시간 주기별로 덧발라주는 것이 선크림을 올바르게 바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선크림 안 바르면 피부의 빠른 노화가 찾아온다는 것은 다들 아실 텐데요. 때문에 선크림 바르지 마라라는 말을 너무 맹신하기보다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선크림을 찾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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