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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붑 패션 뜻과 비비, 김채원이 입었다

by 우리 모두의 정보 2022. 7. 16.

패션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언더붑 패션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소 파격적이면서 센세이셔널한 패션인 만큼 국내 연예계에도 이러한 언더붑 패션을 입고 나오는 연예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언더붑 패션 뜻과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언더붑 패션 뜻

언더붑 패션에서 언더붑(under boob)은 가슴 아래쪽 라인을 뜻하는 것으로, 가슴 위쪽이 아닌 아래쪽의 곡선 라인을 드러내는 패션이 언더붑 패션입니다. 단어 뜻만으로도 어떤 패션인지 대충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언더붑 패션 트렌드 변화

여성들의 상의 패션 트렌드를 살펴보면 점점 짧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배꼽 정도만 보이는 배꼽티에서 그보다 더 짧아진 크롭티, 그리고 지금은 크롭티보다 더 짧아져서 언더붑이 보이는 패션인 언더붑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여성들의 옷이 가슴 위쪽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언더붑 패션은 이와는 반대로 아래쪽을 노출시키면서 기존과는 다른 패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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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이지 않은 언더붑 패션

 

기존에 없었던 이런 패션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 가지 반응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지나친 노출로 눈살을 찌푸린다는 반응도 많지만 일부 패션업계에서는 기존에 보지 못한 센세이셔널한 패션 트렌드인 만큼 이러한 트렌드를 많이 따라가곤 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언더붑은 다소 과격하고 지나친 노출로 부담스러운 의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패션쇼나 일부 유명 연예인들을 제외하고 일반 적으로는 대중화되기 어려운 패션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이런 언더붑 패션을 길거리에서 마주친다면 남자나 여자나 모두 다소 민망하고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지기 쉽습니다.

 

언더붑 패션 비비와 김채원도

국내 연예계에도 언더붑 패션 의상을 입고 나온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가수 비비와 제니, 공민지, 현아, 르세라핌의 김채원 정도가 생각납니다. 

 

가수 비비는 미국의 토크쇼에서 언더붑 패션을 입고 나와 화제가 되었고, 블랙핑크의 제니는 자크 무스 패션쇼에서 언더붑 의상을 착용하기도 했습니다. 

 

언더붑 패션 뜻과 트렌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여성들의 상의 패션이 계속해서 짧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온 것이 바로 언더붑 패션이 아닐까 합니다. 지나친 노출과 눈요기보다는 패션의 한 부분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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