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지킴 자금 100만원 신청 안내
서울시는 2월 7일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한 『소상공인 지킴 자금』을 10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방역지원금』과 『소상공인 손실보상』 또한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2022년 올해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첫번째 소상공인 지킴 자금 지원은 임차료와 고정비용 등을 지원키 위해 100만원이 지급됩니다. 온라인 신청이 원칙인 만큼 관련 내용을 꼼꼼히 체크하시어 신청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분들은 간단한 본인인증을 통해 서울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안내
지원 대상
2020년 또는 2021년 연매출이 2억원 미만이면서, 임차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분들 중 약 91%에 육박하는 사업장이 임차 사업장인 만큼 이번 소상공인 지킴 자금의 지원 규모는 폭넓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사업자등록증 및 임차사업자상 주소지가 모두 서울이어야 하며, 신청 공고일 현재 기준 휴업이나 폐업이 아닌 영업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외에도 유흥시설이나 특고 프리랜서 등 일부 지원 제외 대상이 있습니다.
신청 기간 및 지급일
신청 기간은 2월 7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 후 10일 이내에 관련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일부 불가피한 경우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현장접수가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시작되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사업자등록증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 접수됩니다
신청 방법
소상공인 지킴 자금은 △지원 대상자 확인 △사업자 등록번호 조회 △휴대전화 및 공동인증서를 통한 사업자 본인인증순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지금 신청해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영업중인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이라면 올해 첫번째 경영위기 극복 지원금인 소상공인 지킴 자금을 서울지킴자금.kr을 통해 신청하시고 100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지원금액 및 규모가 큰 만큼 많은 분들이 관련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자세히 보기를 통하시면 더 많은 내용을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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